이 책들은

그라나도스 그리그 드보르자크 드뷔시 모차르트

베토벤 샤브리에 생상스 쇼팽 슈만

스카를라티 스크리아빈 알베니스 차이코프스키

모두 15명의 작곡가들의 비교적 작은 규모의 작품 모음집입니다.


이 곡들은 고급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곡은 아니지만

클래식을 좋아하는 분들의 귀에 익은 유명한 곡이 상당히 많습니다.

모짜르트 소나타를 들어갈 즈음해서 하는 것이 적당하며,

시대 양식과 그에 따른 표현, 기법등을 이해하는데 매우 좋습니다.

물론 작곡가들의 개성과 특색에 대한 공부도 되지요.


아마츄어 연주자에겐 이곳만으로도 상당히 깊은 음악적 경험이 제공될 것이며

더 심도있게 공부하거나 전공을 하려는 분들에게도

고급의 수준에 가서 좀 더 짜임새있는 연주를 할 수있는 밑받침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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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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