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로 제어하면서 움직이는 것을 이해하려면

양손으로 옥타브 음계를 연주해보세요.

느리게 연주하면 손목이 위 아래로 스냅을 만들지만

빠르게 연주할 수록 손목의 움직임이 없어지면서

움직임의 축이 팔꿈치가 되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모든 타건이 가능합니다.

이전의 모든 단계를 이 방법으로 바꾸어 연습하세요.

처음에는 강약과 음색을 고려하지 않고 프레이즈와 아티큘레이션만을 지키며 연습히고

다음에는 곡에서 표현해야할 모든 것을 지키며 연습합니다.

 

이 방법으로 타건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면

스피드와 음색, 음량을 폭 넓고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로 터치를 제어하는 방법을 주로 쓰는 피아니스트 중 유명한 사람은 발렌티나 리시차인데요.

여성 피아니스트에서 보기 힘든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를 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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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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