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옛말이 있지요.
이렇게 음악도 음 하나부터 쌓는 겁니다.
선율은 두개 이상의 음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하지만,
음악이전에 소리가, 음이 있는 겁니다.
음과 함께 울리는 몸은 자생적인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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