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사들은

매끈한 프레이징을 위하여

손목의 흔들림을 경계하지만

정말로 신경써야할 것은

자신이 내는 소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손가락만 레가토가 되는 밋밋한 연주보다

균질한 음처리로 문맥의 구획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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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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