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화음이 영주라면,

5도화음은 제후인 도전자입니다.

조성곡은 영주와 도전자의 싸움인데요.

그 주위의 많은 다른 제후들과 기사화음들이

때에 따라 영주에 붙었다가 편에 붙었다 하면서

싸움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영화 한편같다고 할까요!


여기서 4도화음은 영주에게 한결같은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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