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 MIND

  • Since 2002
  • :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감사해요.
    : 그러면서도 앞서는 걱정에 한번 더 글을 씁니다. 다시 도움말씀을 구해 봅니다.
    :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 선생님..막상 3학년 전공실기 걱정이 많이 되요.
    : 사실 체르니 40마치고,모짜르트 몇곡,베토벤은 3곡, 에튀드2곡 정도 다룬 것이 다인 제가 과연 소화해 낼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요.
    : 제가 다닐 학교는 편입생은 1학년 전공실기까지 함께 시험봐서 한학기에 6곡 정도가 될거라 하는데,정말 거리도 먼 상황에서(왕복 5시간 정도) 가능한 일인지 어떤지...걱정이 앞서요.
    : 선생님도 다시 음악을 하시고 편입하신 거라면 비슷한 과정을 겪으셨을텐데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6곡....정말 장난 아닌 거 같아요.더구나 저의 실력으로..
    : 선생님..확고한 정신력 앞에선 극복될 수도 있는 문제인 건지..
    : 저의 도전이 무모한 것은 아닌지..
    : 결정이 힘들어요..정말.
    :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께 다시 들러 도움을 구합니다...



    네, 그렇군요. 대부분의 학교가 편입생에게는
    2학년까지 실기학점 취득을 인정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기준 자체가 자기학교 3학년들과 동등한 실기력을 가졌는지 보는 것이 상식이니까요.
    원래 한학기에 다룰 곡이 3곡이군요.
    그것도 대개 2곡 정도인데....
    그럼 전공 실기 시간도 주 당 2시간을 배정하게 되어있습니까?
    곡 종류는 어떻게 되는지요?
    그래도 곡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준비를 하시면
    등록만 하고 휴학했다가 가을 학기에 수업을 받는 방법은 없는지요?
    제가 다닐 때는 편입생이라 시간 조절의 자유가 다른 학생들보다는 많았어요.
    어차피 남들이 4년에 걸쳐 듣는 것을 2년에 들어야하니
    피아노과로 짜여져나온 시간표대로 할 수가 없었으니까요.
    작곡과,성악과, 관현악과...에서 같은 이름의 수업을 들었었지요
    좀 더 알아보신 후에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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