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스를 긴장을 푸는 것으로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긴장은 운동시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일상적인 행동을 할 때,

예를 들어 머리를 긁거나, 고개를 끄덕이거나,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모두 필요한 만큼의 긴장을 몸이 하고 있지요.

포인트는 필요한만큼만!!! 이라는 것입니다.

피아노 연주 시에도 마찬가지예요.

원하는 빠르기와 음색을 얻기위해

필요한 만큼의 적절한 행동만을 하는 것이 요점입니다.

그래서 물리적인 이완을 추구하는 것 보다,

연주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수록

불필요한 긴장을 하지 않고

몸을 릴렉스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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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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