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많은 피아니스트들의 영감을 끌어내는 수단입니다.

비디오나 음반에서 흥얼거리면서 연주하는 경우를 보셨다면

이 말에 공감을 가지실 겁니다.

말이란 몸을 직접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피아노 연주는 다른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구요.

우리는 말을 할 때 훨씬 더 능률적으로 행위를 제어, 조절할 수 있으며

행위가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지고있는지의 여부도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하면서 피아노를 치는 것은

말을 하면서 가질 수 있는 제어능력을 피아노에 적용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령(口令)과 노래의 가치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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